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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 비만! 건강한 체중 감량을 돕는 BNR17 효능! 섭취시 주의할 점은?

 
 
 
지방의 경고! 빼야 산다! 만병의 근원, 비만
TV조선 명의보감 2회
  

나이와 함께 늘어나는 뱃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알아볼까요? WHO가 주목한 21세기 신종 전염병, 비만! 질병관리청이 2021년에 발표한 대한민국의 비만율은 38.3%인데요.
 
 
 

비만인의 경우 관상동맥질환은 1.5~2배, 고혈압은 2.5~4배, 당뇨는 5~13배 높게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40세 이상 비만한 경우 평균 수명이 5년 단축되고, 65세 이후 만성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비만은 비만 자체도 문제가 되지만 여러가지 합병증을 유발하는데, 특히 최근에 비만이 암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더욱 주의해야 하는데요. 치매 역시 비만한 분들에게 더 많이 생기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만병의 근원, 비만! 우리나라의 고도비만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우리나라 사람은 비만의 합병증이 외국 사람들보다 훨씬 적은 체중에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외국 사람의 경우 체질량지수(BMI)가 30kg/㎡ 이상 되어야 합병증이 나타나지만, 우리나라 사람은 25kg/부터 비만의 합병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의 뱃살은 내장지방이 많아 더 위험한데요. 몸 속에 내장지방이 쌓이는 이유는 음식을 섭취한 후 에너지로 쓰고 남은 영양분이 지방세포로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지방세포가 커지면 염증 물질을 분비되고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당뇨병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염증 물질을 분비하는 내장지방은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대사질환의 주범인데요. 과도한 탄수화물의 섭취로 우리 몸에 혈당이 높아지게 되면 혈액 속에 포도당이 세포 안에서 에너지원으로 다 사용되지 못하고 혈당이 증가하게 됩니다. 

 

 




즉, 남는 포도당은 몸 안에서 내장지방의 형태로 저장되게 되는데요. 간에 지방이 쌓이면 지방간이 되고, 췌장에 지방이 쌓이면 인슐린 생성을 방해하기 때문에 당뇨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뱃살 바로 밑에는 피하지방이, 더 안쪽에는 내장지방이 있는데요. 문제가 되는 내장지방에서 생긴 염증 물질은 식욕을 억제하는 랩틴 호르몬의 분비를 감소시켜 식욕을 자극하게 됩니다.



또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코르티솔 농도를 높여 내장지방을 더 많이 쌓이게 만든다고 합니다. 최근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 중 허리둘레가 두꺼울수록 신경교종의 발생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체중이 1kg 늘면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도 3배나 증가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비만 상태가 지속되면 무릎 연골의 손상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정상 체중보다 20kg 더 나갈 경우 골관절염 위험도는 무려 36% 상승하고, 퇴행성 디스크 발생률까지 상승하게 된다고 합니다.



비만의 또다른 합병증으로는 수면무호흡증을 들 수 있는데요. 우리 몸은 깊은 잠에 빠지면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성장호르몬은 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생성하는데, 잠을 못자 성장호르몬이 줄어들면 지방 소모가 줄고 식욕 억제 물질도 감소해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수면 시간이 하루 5시간 이하인 경우 복부비만의 위험은 약 2배, 수면무호흡까지 동반되는 경우에는 복부비만의 위험이 약 4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살이 찌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히 나이 들수록 남성보다 여성이 복부 비만율이 빠르게 증가하는데요. 60대가 되면 40% 이상의 여성이 복부비만이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인해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하면 세로토닌의 저하로 무기력함이 생기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되는데요. 만병의 근원인 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건강한 체중 감량을 돕는 BNR17 효능!
 

BNR17 유산균이란 건강한 모유로부터 분리해서 배양해낸 유산균인데요. 다양한 미생물 실험과 동물 실험을 통해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라고 합니다.



다이어트 유산균으로 불리는 BNR17을 동물에게 10주간 섭취시켰더니 백색 지방세포의 크기가 약 35%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탄수화물은 몸 속에 들어오면 단당류로 분해되고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는데요. 에너지로 쓰고 남은 단당류는 지방으로 축적되 비만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때 BNR17을 섭취하면 단당류를 다당류로 뭉쳐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어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BNR17을 12주간 섭취한 동물의 대변 속 다당류가 5배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BNR17이 체지방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여주기 때문인데요. 동물 실험에서 BNR17을 10주간 섭취한 결과 지방 세포의 크기가 35% 줄었는데, 이는 BNR17을 섭취 후 지방을 산화시키는 유전자가 더 많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BNR17은 렙틴 호르몬의 균형을 맞춰 식욕 조절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BNR17 섭취 후 높아지는 혈중 렙틴 호르몬의 농도가 감소되었다는 동물 실험 결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바뀌고 세포의 에너지원으로 이용되는데요. 이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키는 통로가 GLUT4(글루티포)라고 합니다. GLUT4(글루티포)는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잘 열리지 않아서 혈당을 높이게 되는데요. 동물 실험 결과 BNR17을 10주간 섭취했더니 GLUT4(글루티포)의 발현량이 3배 가까이 늘어났고, 혈당조절이 안돼서 늘어난 인슐린은 줄었다는 연구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BNR17을 장기간 섭취하면 당뇨병 증감 기준이 되는 당화혈색소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국내의 한 대학 병원에서 비만한 성인에게 BNR17을 12주간 섭취하게 했더니 복부 내장지방이 줄어 허리둘레가 5cm, 약 2인치 줄었다는 연구 결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모유 유래 유산균 BNR17 섭취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이 개선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BNR17 섭취시 주의사항을 알아볼까요?
 

BNR17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425~900mg 사이로, 장이 약한 분들은 복통,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BNR17은 유산균으로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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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 타파해주는 ABC주스 효능! 만드는 법 & 먹는 시간은?

 

 

 

만병의 근원이 되는 내장지방!

내장지방은 술 외에도 다양한 음식들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몸 속 장기에 직접 붙어있는 내장지방은 장기에 영향을 주고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써서 관리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2007년~2008년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2,100명을 대상으로 4년간 내장지방과 지방간의 위험성을 추적 조사한 결과 내장지방이 증가할수록 비알콜성 지방간의 위험성이 2.2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당뇨병의 위험률도 상승하게 되는데요.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은 에너지로 쓰고 남으면 지방으로 변하게 되고 간에 내장지방이 가득 차게되면 지방을 포도당으로 바꿔 혈관에 포도당을 분비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방간이 있으면 혈당이 상승하게 되고 인슐린 기능이 저하되면서 당뇨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내장지방이 가장 많이 둘러싸고 있는 장기는 바로 췌장이라고 하는데요. 내장지방이 췌장을 덮으면 염증이 증가하게 되고인슐린 기능의 저하로 당뇨병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서라면 꼭 해결해야 하는 것이 바로 내장지방인 것입니다.

 

 

 

하지만 내장지방은 약물요법,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줄이는 것은 매우 어렵고, 특히 여성의 당뇨병 유병률은 더 높인다고 하는데요. 성인 남녀 32만 5천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남성이 내장지방이 1kg 증가하면 당뇨병의 위험이 2배 증가하는 반면 여성은 내장지방이 1kg 증가하면 당뇨병의 위험이 7배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이는 상대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내장지방이 적기 때문에 같은 양의 내장지방이 증가하면 여성의 위험도가 더 높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장지방은 각종 심혈관질환 유병률도 높이게 되는데요.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훨씬 더 혈액속으로 잘 유입되기 때문에 내장지방이 많으면 지속적으로 혈액 내에 지방이 증가하게 되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과 같은 지질 농도가 증가하면서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장지방은 염증 물질도 분비하는데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잘 돌아다니며 혈관을 공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염증물질들이 혈관을 지나가면서 혈관벽에 상처를 내고 그로 인해 생긴 찌꺼기들이 혈전을 생성하면서 뇌경색, 심근경색, 폐색전증 등 다양한 심혈관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내장지방이 만든 염증 물질은 다양한 장기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염증 물질이 대장 점막을 공격하면 대장암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췌장을 공격하면 췌장암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체중이 아닌 바로 허리둘레라고 하는데요. 즉, 내장지방을 줄이고 싶다면 체중보다 내 허리둘레가 얼마나 줄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내장지방은 적을수록 좋지만 적당한 내장지방은 소장, 대장의 모양이 틀어지지 않도록 유지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즉, 나이와 시기에 맞게 최대한 적게 내장지방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내장지방 자가진단법!

내장지방은 배의 모양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배꼽을 기준으로 아래 뱃살이 나왔다면 피하지방형 비만, 위 뱃살이 나왔다면 내장지방형 비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아래와 위의 배가 모두 나왔다면 복합형 고도 비만이라고 합니다.

 

 

 

내장지방은 장기에 쌓이기 때문에 내장지방이 많을 경우 장기가 밀집해 있는 윗배가 나오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폐경 전 여성들은 아랫배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폐경 후에는 윗배가 나오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폐경 후 호르몬의 변화로 내장지방이 늘어나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하게 내장지방의 면적을 확인하는 방법은 복부 CT 검사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복부비만 진단기준은 여성은 70㎠ 이상, 남성은 100㎠ 이상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복부비만을 판단하는 수치이고 좀 더 세밀하게 나눈 내장지방 면적 진단기준이 있다고 하는데요.

 

 

 

남녀에 상관없이 대사증후군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기준은 60㎠ 이하이고 복부지방 면적이 70~90㎠인 경우에는 60이하인 사람에 비해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이 최대 3.3배나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 100㎠ 이상인 경우에는 최대 4.5배, 160㎠ 이상인 경우에는 최대 33.2배 증가한다고 합니다.

 

 

 

즉, 내장지방의 면적이 10㎠ 증가할 때마다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은 22%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서 내장지방의 면적을 6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장지방 제거에 탁월한 효과!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ABC주스 효능!

내장지방을 타파해주는 ABC주스의 재료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재료인데요. 그 재료는 바로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입니다. ABC주스의 재료인 사과, 비트, 당근은 따로 섭취하더라도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지만 함께 섭취했을 때 더 이로운 효과를 낸다고 하는데요. 사과, 비트, 당근에는 공통적으로 식이섬유와 각종 식물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먼저 사과에는 우르솔산이라는 식물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우르솔산은 에너지를 연소하는 갈색지방 양을 증가시켜준다고 합니다.

 

 

 

갈색지방이란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역할을 하는 지방으로 유아 때는 갈색지방이 백색지방보다 많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갈색지방을 줄고 백색지방은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사과의 우르솔산이 갈색지방의 양을 늘려 효과적으로 지방을 태우고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 우르솔산은 지방 축적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근육 감소를 방지하고 근육 생성을 촉진해서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과의 우르솔산을 쥐에게 먹인 후 변화를 관찰한 결과 대사질환인 당뇨병, 고지혈증, 복부비만의 유발 원인인 체지방, 중성지방, 혈당의 감소는 물론이고 근육의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비트에는 안토시아닌이라고 하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안토시아닌은 지방을 분해하는 지방 억제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향상시켜서 체내 지방을 분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감소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당근에는 폴리페놀과 비타민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내장지방의 원인이 되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켜주어 내장지방을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ABC주스는 체중 감량은 물론이고 피부질환 개선, 비타민과 미네랄 증진, 혈액순환 개선, 시력 증진, 두뇌 활성 및 기억 증진, 위 및 간 내장 기능 강화, 면역력 증진, 암세포 증식의 속도를 낮춰주는 등 다양한 효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만병의 근원이 되는 내장지방 배출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실제로 식습관, 운동 습관 등 생활 습관은 그대로 유지하고 ABC주스만 하루에 한잔씩 4주동안 마신 후 내장지방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무려 43%의 내장지방이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지방 세포는 우리 몸에서 빠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작아진다고 하는데요. ABC주스는 내장지방의 형성을 방지하고 내장지방을 에너지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내장지방 배출, 즉 지방세포가 작아지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ABC주스 만드는 법

ABC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사과, 비트, 당근 이 3가지 재료의 비율과 먹는법, 먹는 시간을 잘 지켜야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재료>

사과 1개, 비트 1/3개, 당근 1개, 물 200ml

 

 

 

씨를 제거한 사과 1개를 껍질째 깍뚝썰기하여 믹서에 넣어줍니다.

 

 

 

깍뚝썰기한 3분의 1 분량의 비트와 당근 1개도 믹서에 넣어줍니다.

 

 

 

 

물 200ml를 넣고 갈아줍니다.

 

 

 

Tip

사과, 비트, 당근의 정확한 비율을 맞추는 것이 ABC주스의 첫번째 포인트입니다. 비트를 3분의 1만 넣는 이유는 비트에 함유되어 있는 옥살산이라는 성분이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신장 결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중요한 포인트는 모든 재료의 껍질은 벗기지 않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사과와 당근의 안토시아닌과 베타카로틴은 껍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이 유효성분들이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ABC주스는 물과 같은 형태가 아닌 죽과 같은 형태로 통째로 갈아서 건더기까지 먹어야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ABC주스의 건더기 속 불용성 식이섬유는 배변량을 늘려주면서 장의 운동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ABC주스 섭취시 주의사항 & 부작용

개인의 체질에 따라 ABC주스 섭취 후에 변비가 생기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이는 수분의 섭취량보다 불용성 식이섬유를 더 많이 섭취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변비가 있을 경우에는 ABC주스를 하루동안 300~500ml 가량 나눠마시고 물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ABC주스 섭취 후에 설사나 더부룩함 등의 증상이 생겼다면 처음부터 500ml 모든 양을 섭취하지 말고 150~200ml 정도로 소량만 섭취하면서 천천히 양을 늘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생채소에 대한 소화력이 약한 경우에는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비트와 당근을 살짝 데친 후 갈아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ABC주스를 섭취하게 되면 대변색이 빨개질 수 있고 가끔씩 얼굴이 노래지거나 눈 흰자위가 노래지는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당근과 비트가 가진 색소로 인해서 대소변과 얼굴, 눈 흰자의 색이 변하는 것으로 부작용이 아니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수분의 섭취량을 늘리거나 ABC주스의 섭취량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ABC주스는 매일 아침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공복에 섭취하게 되면 유효 성분의 체내 흡수율을올려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섭취량은 하루에 딱 한잔 섭취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한번에 500ml를 다 먹기 힘들다면 아침, 저녁으로 두번에 나눠 섭취해줍니다. 생채소에 대한 거부감이 생긴다면 기호나 건강 상태에 맞게 꿀 반스푼 정도 넣어 섭취해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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