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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탄력을 좌우하는 엘라스틴 효능! 3세대 엘라스틴 먹는법 & 부작용은?

 

 


탄력 중년의 비밀! 전신 탄력을 좌우하는 엘라스틴 효능!
TV조선 역전의 한방 1화

 

최근에는 40~50대에서도 관절질환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40대 이후부터는 관절의 노화가 진행되면서 관절염 진료 환자가 점점 증가해 60대 이상에서는 절반 이상이 무릎 관절에 통증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퇴행성 관절염이 심해지면 보행이 어려워지고 인대의 탄력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인대파열까지 초래할 수 있는데요. 이를 쉽게 간과한다면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엘라스틴은 우리 몸의 결합조직에 존재하는 탄력성이 매우 큰 단백질 섬유를 말하는데요. 진피 속 콜라겐이 제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나사처럼 꽉 묶어주는 것이 바로 엘라스틴이라고 합니다.



피부 진피층의 약 90%가 콜라겐이고, 엘라스틴은 3~4%에 불과한데요. 하지만 엘라스틴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의 균형이 쉽게 깨지게 됩니다.

 

 




위 사진은 엘라스틴 형성에 장애가 있는 어린아이와 체내 엘라스틴이 파괴된 26세 여성의 모습입니다.



폐경기 이후 급속도로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 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끼치는데요. 눈에 보이는 피부 탄력과 함께 인대 탄력 역시 건강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대는 뼈와 뼈를 연결하는 우리 몸속 관절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조직으로, 엘라스틴 섬유와 콜라겐 섬유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인대는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기 때문에 탄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노화로 인해 체내 엘라스틴이 감소하면 인대가 손상되고 관절이 불안정한 상태가 되어 퇴행성관절염을 초래할 수 있는데요. 즉,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려면 몸속 탄력을 어떻게 잘 유지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45~75세 남녀를 대상으로 엘라스틴을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무릎 통증은 약 40% 감소했고, 무릎 경직도는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혈관 역시 노화로 인해 탄력을 잃고 딱딱해지면서 혈압이 올라가기 쉬운데요. 이로 인해 혈액 순환 장애가 발생하면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출혈 등 혈관질환의 위험도 높아지게 됩니다.



탄성, 탄력 단백질인 엘라스틴은 혈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요. 실제로 엘라스틴 단백질이 고혈압 환자의 혈관 손상 억제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엘라스틴을 꾸준히 섭취했을 때 혈관의 내피 기능 향상, 탄력성 개선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결국 엘라스틴은 우리 몸 전신의 탄성 유지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탄력 인대의 50%, 대동맥은 30~57%, 혈관의 28~32%, 폐는 3~7%이상 엘라스틴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엘라스틴은 20대까지는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이 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점차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식품을 통해 엘라스틴을 섭취해 피부와 전신 탄력에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젊고 건강한 비결, 엘라스틴이란?

 

말 엘라스틴은 3세대 엘라스틴으로, 말의 목덜미 정중앙인 항인대에서 추출한 엘라스틴을 말하는데요. 엘라스틴의 핵심 성분인 데스모신과 이소데스모신은 탄성을 책임지는 특수한 아미노산으로 엘라스틴에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어류 유래 엘라스틴과 비교했을 때 말 엘라스틴의 데스모신과 이소데스모신은 무려 7배나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엘라스틴 섭취법 & 섭취시 주의사항

 

노화로 인해 우리 몸속 DNA도 손상되거나 복구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인체 DNA와 흡사한 DNA를 채워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연어의 DNA는 인간의 DNA와 약 95%의 유사성을 보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연어 DNA와 엘라스틴, 콜라겐을 함께 섭취하게 되면 엘라스틴과 콜라겐 합성에 도움을 주고, 피부 탄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50대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엘라스틴을 8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 탄력이 25%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함께 섭취했을 때 눈가 주름이 15배 감소했으며, 수분량과 피부결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엘라스틴의 하루 권장량은 75mg 이상으로, 과다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권장량을 지켜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특이체질인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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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건강에 좋은 보스웰리아 효능! 8주간 섭취한 결과는?

 

 

 

관절 건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보스웰리아!

보스웰리아는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 건조한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나무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내는 진액인데요. 이 나무의 진액이 모여 굳은 덩어리가 바로 보스웰리아 원물이라고 합니다.

 

 

 

인도 전통 의학서인 아유르베다에서 보스웰리아는 가장 가치있는 약초 중 하나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예수가 동방박사로부터 받은 선물인 유향이 바로 보스웰리아라고 합니다.

 

 

 

동의보감, 본초강목에도 보스웰리아는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맛으로 풍수독으로 부른데 주로 쓴다. 악기를 쫓고 명치가 아픈 것을 멎게 하며 새살을 돋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스웰리아에는 항염을 억제하는 주성분인 보스웰릭산이 어깨, 허리, 무릎 등 전신의 모든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데요. 보스웰릭산은 체내에 염증 물질을 만드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염증 및 통증 완화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4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보스웰리아를 8주간 섭취하게 한 후 관절 통증 수치를 연구한 결과 대부분 섭취군의 관절 통증 수치가 0에 가깝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다른 실험에서는 보스웰리아를 6개월간 꾸준히 섭취하게 하고 한달간 섭취를 중단하게 한 결과 섭취를 하지 않아도 염증 억제 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스웰리아는 염증 억제 뿐만 아니라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는 보스웰리아의 보스웰릭산이 연골 세포의 생존을 보호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연골에 염증이 발생한 실험군을 대상으로 보스웰리아를 섭취하게 한 결과 염증 유발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고 연골 세포 보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보스웰리아에는 테르페노이드라는 성분도 함유되어 있는데요. 염증 예방 및 연골 보습에 도움을 주어 연골의 탄력성과 뼈의 완충작용 향상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보스웰리아 섭취시 주의사항 & 부작용

보스웰리아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0mg으로 티스푼 반 정도의 양이라고 합니다.

 

 

 

과도한 양을 섭취하게 되면 복통 및 구토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실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지 꼭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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