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462건

정보&이슈

얼그레이 효능, 부작용 알고먹자!

 

 

얼그레이는 기문, 정산소종, 실론 등의 홍차 잎에 베르가모트 오렌지 껍질에서 추출한 기름을 첨가해서 특이한 향을 내도록 블렌드한 가향차의 일종으로 얼그레이에 사용되는 베르가모트 오렌지 껍질의 기름은 화장품이나 비누 등을 만들 때 향료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쉽게 말해 얼그레이 홍차는 일반 홍차에 향을 입힌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얼그레이 홍차가 주는 건강상의 효능은 일반 홍차와 거의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홍차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영국에서는 주로 티의 형태로 즐기지만 우유와 바닐라 시럽을 넣어 마시는 밀크티 방식으로 즐기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베르가모트 기름의 향이 첨가된 차를 영국 수상이자 그레이 백작 2세인 찰스 그레이 백작이 선물받아 유명해져 백작의 이름을 따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얼그레이. 오늘은 얼그레이 효능, 얼그레이 부작용 및 섭취시 주의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암효과가 뛰어납니다.

 

홍차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로 인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주고 세포의 산화 및 노화를 예방해주는 항산화작용을 해줍니다. 또 돌연변이 물질의 체내 활성화 대사과정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해서 각종 성인병은 물론이고 암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혈관질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얼그레이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체내 혈관에 좋은 영향을 주는 성분으로 혈관 내의 산화물질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전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혈압,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 각종 심혈관계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고 전반적인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호흡기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얼그레이에는 녹차보다 2배 이상 많은 카테킨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요. 카테킨 성분은 바이러스의 활동력을 저하시켜 감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고 비염, 기관지염 등 각종 호흡기 관련 질환을 개선하는데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수족냉증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수족냉증은 손과 발에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되지 않아 체온이 차가워지는 질환으로 특히 출산을 한 여성이나 임산부, 중년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데요. 홍차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수족냉증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생리통, 생리 불순 등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얼그레이에는 타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타닌 성분은 체내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지방이 체내에 섭취되면 분해해주는 역할을 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식후에 얼그레이나 홍차를 섭취해주면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피부미용에 도움을 줍니다.

 

얼그레이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성분들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이 체내의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고 세포 파괴를 방지하며 혈관을 정화시켜주어 노화 예방은 물론이고 맑고 탄력있는 피부결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심신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얼그레이에는 천연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적당한 양의 카페인 섭취는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피로해소에 도움을 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 건강하고 활기찬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진정 작용이 있는 홍차의 향기가 신체를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숙면을 유도해 불면증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얼그레이 부작용 및 섭취시 주의사항

 

얼그레이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성인의 일일 카페인 권장량은 300mg으로 커피 4~5잔 정도의 양이라고 합니다. 적절한 카페인의 섭취는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주지만 과도한 양을 섭취하게 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을 찾아 조절해서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빈혈이 있는 사람이 얼그레이를 마시게 되면 얼그레이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얼그레이 효능, 얼그레이 부작용 및 섭취시 주의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오용과 남용 등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반드시 내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내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
정보&이슈

폴리코사놀 효능, 부작용 알고먹자!

 

 

세계의 대표적인 장수국가로 유명한 쿠바! 시가 때문에 1990년대 초 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70%에 육박했던 쿠바를 장수국가로 만들어놓은 것이 바로 이 폴리코사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1990년대 초 쿠바의 한 연구원이 최초로 사탕수수에서 분리 후 제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폴리코사놀 섭취 4주 후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30% 올라가고 나쁜콜레스테롤 수치는 22% 감소했다고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연평균 기온이 20도가 넘어야 잘 자라는 사탕수수는 쿠바의 재배 수출액 80%를 차지하는 대표 효자 작물인데요.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고분자 알코올 물질로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탕수수 100톤에서 추출되는 폴리코사놀의 양은 약 2kg으로 매우 적은 양으로 귀한 성분인데요. 최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핫하게 떠오른 폴리코사놀!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분해되는데 폴리코사놀을 섭취하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성을 감소시키고 나쁜콜레스테롤인 LDL을 분해하며 심장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좋은콜레스테롤 HDL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혈전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감소시키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폴리코사놀이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효능이 뛰어나서 미국에서는 가장 빠르게 성장한 약 중 하나라고 합니다.

 

 

 

 

현재 해외에서는 폴리코사놀의 효과를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대립되고 있는데요. 쿠바에서 발표한 논문들에서 폴리코사놀과 콜레스테롤 관련 연구에서 그 효능이 입증되었지만 쿠바 외의 다른 국가들에서 진행한 많은 연구들에서도 폴리코사놀이 HDL과 LDL 수치를 감소시키거나 증가시킨다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그 효능에 대한 찬반 의견의 명확한 답은 없다고 합니다. 오늘은 폴리코사놀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폴리코사놀 섭취시 주의사항이나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폴리코사놀은 나쁜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을 분해하고 수치를 감소시키고 좋은콜레스테롤인 HDL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2002년 쿠바 의학센터에서 한 연구에서 콜레스테롤이 높은 589명의 환자들에게 약 1년간 매일 폴리코사놀 5mg을 복용시킨 결과 나쁜콜레스테롤인 LDL과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고 보고했다고 합니다.

 

 

 

혈압 조절

 

쿠바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서 하루 5~10mg 1년간 폴리코사놀을 복용한 결과 노인 환자들의 혈압이 낮아졌으며 25명의 청년, 중장년층의 참가자들의 혈압도 낮아졌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폴리코사놀을 8주간 복용한 결과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의 혈압이 낮아졌다고 보고되었습니다.

 

 

 

 


혈전 방지

 

혈소판은 혈병의 주요 구성 요소 중 하나인데요. 혈소판에 응집이 일어나면 혈전이 나타나게 됩니다. 쿠바에서 매일 5~50mg의 폴리코사놀을 고콜레스테롤 환자와 건강한 참여자 모두에게 투여한 결과 참가자 전원에게서 혈소판이 분류되는 결과를 보였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심장 건강 증진

 

LDL의 수치가 높아지면 심장발작, 심장마비 등 심장과 관련된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폴리코사놀은 나쁜콜레스테롤인 LDL의 수치를 낮춰주어 전반적인 심장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각종 심장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간헐성파행증 완화

 

간헐성파행증은 운동 후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통증을 느끼게 되고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사라지는 하지의 혈액순환 장애가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폴리코사놀이 이 간헐성파행증의 다리 통증을 완화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20주간 하루 10mg의 폴리코사놀을 복용한 참가자들이 간헐성파행증 증상이 완화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폴리코사놀 섭취시 주의사항 및 부작용

 

콜레스테롤은 낮에는 생기지 않고 밤에 합성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약은 저녁에 주로 섭취해주는데요. 폴리코사놀 같은 지방종 알코올의 경우에도 음식이 위에 있을수록 흡수가 잘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폴리코사놀은 저녁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나쁜콜레스테롤로 전환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폴리코사놀은 지방성분으로 담즙분비가 안되거나 위가 약한 경우에는 소화, 흡수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서 섭취해야 합니다. 또 혈전용해제, 비타민E 등은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을 해서 폴리코사놀과 함께 섭취하게 되면 멍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용량 조절을 해서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폴리코사놀의 하루 권장량은 성인 기준 5~10mg으로 과도한 양을 섭취하게 되면 만성피로, 경련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한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연구결과 폴리코사놀 20~40mg을 6개월간 복용하게 한 결과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체질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 두통, 수면장애, 현기증, 위장장애, 피부발진, 체중 감소 등이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또 임신, 수유 중, 수술 2주 전부터는 복용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해외 일부 매체에서는 폴리코사놀을 장기 복용할 시 간과 시잔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공식적인 연구 결과 발표는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폴리코사놀 효능, 폴리코사놀 부작용 및 섭취시 주의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오용과 남용 등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반드시 내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내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
정보&이슈

생강나무 효능, 부작용 알고먹자!

 

생강나무를 아시나요? 황매목, 단향매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 생강나무는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골고루 분포하고 있는데요. 3월 정도에 피는 노란 꽃을 채취하여 꽃차로 즐겨드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가지를 꺾으면 생강과 비슷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생강나무라 불리며 씨앗은 동백기름으로 사용합니다.

 

 

 

 

생강나무는 생강과 비슷한 냄새도 나지만 생강처럼 우리 몸의 냉기를 없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효능도 있다고 하는데요. 예로부터 민간에서는 기관지나 폐 질환, 산후통증, 부종, 타박상 어혈, 생리통, 생리불순, 수족냉증, 냉대하 등에 널리 활용되어온 약재라고 합니다.

 

 

꽃향기도 좋아 꽃차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이미 많이 알려져있는 생강나무! 오늘은 생강나무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고 생강나무 먹는법, 생강나무 섭취시 주의사항이나 부작용은 무엇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심혈관계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생강나무는 혈전 용해작용이 있어 혈액 내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 말초신경까지 혈액을 공급해줍니다. 따라서 생강나무를 꾸준히 섭취해주면 고혈압,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 각종 심혈관계 질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간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생강나무에는 올레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불포화지방산으로 몸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고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간의 독소를 제거해주고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어 간 기능을 활성화시켜 전반적인 간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로가 누적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생강나무는 활성산소로 인한 각종 질병과 세포의 산화 및 노화를 예방시켜 주는데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항산화 활성은 생강나무의 가지나 줄기보다는 잎에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생강나무를 꾸준히 섭취해주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각종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줍니다.

 

 

 


기관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생강나무는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염증 질환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생강나무의 잎과 가지를 모두 달여서 마시게 되면 면역력을 높여주어 각종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줍니다.

 

 

 


수족냉증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생강나무는 약간 맵고 따뜻한 성질에 속하기 때문에 손, 발이 찬 수족냉증 개선에 도움을 주고 아랫배가 차고 설사 증상이 자주 있는 분들이 차로 달여 섭취해주면 몸이 따뜻해지는 효과가 있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두통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평소 편두통이나 신경성 두통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생강나무를 섭취해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생강나무의 씨로 술을 담궈 6개월 정도 숙성시킨 후 마셔주면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부종 제거, 산후조리에 좋습니다.

 

생강나무에는 시토스테롤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부종을 가라앉혀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 생강나무는 어혈을 풀어주는 효과가 탁월해서 산후에 어혈로 인해 통증이 있거나 손, 발이 차고 혈액순환이 잘 안될 때 차로 다려서 복용해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생강나무는 피부의 콜라겐을 파괴해서 주름을 활성화시키는 mmp-1라는 물질의 기능을 저하시켜주는 효과가 탁월해서 피부 노화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또 생강나무에는 카프릴릭산, 라우르산, 미리스트산 등과 같이 강력한 항균작용을 하는 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여드름, 아토피와 같은 각종 피부 트러블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생강나무 먹는법

 

잘 건조한 생강나무 50g 정도를 물 2리터에 넣고 1시간 정도 다려준 다음 하루 3~4번 나눠 마시면 좋습니다. 생강나무는 향이 진하기 때문에 차로 마시기 불편할 때는 대추나 감초, 갈근을 함께 넣고 다려주면 소화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주어 더욱 효과적인 섭취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생강나무 부작용 및 섭취시 주의사항

 

생강나무는 크게 알려진 부작용은 없지만 체질에 따라서 과도한 양을 섭취하게 되면 두통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체질에 맞지 않은 약재를 억지로 섭취하게 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섭취 전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생강나무 효능, 생강나무 먹는법, 생강나무 부작용 및 섭취시 주의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오용과 남용 등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반드시 내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내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
정보&이슈

쇠비름 효능, 부작용 알고먹자!

 

 

쇠비름을 아시나요? 쇠비름은 그 생김새가 말의 이빨을 닮았다고 해서 마치현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붉은 색 줄기, 초록색 잎, 하얀색 뿌리, 노란색 꽃, 검은색 열매 등 다섯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어 오행초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쇠비름을 먹으면 장수를 한다고 해서 장명초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쇠비름은 우리 몸에 그만큼 좋은 효능이 많다고 합니다.

 

 

 

 

국내 각지에 넓게 분포되어 있고 농장, 길가, 뜰, 밭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약초이지만 워낙 그 효능이 탁월해서 오래전부터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쇠비름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쇠비름 먹는법, 쇠비름 섭취시 주의사항 및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쇠비름에는 생선과 견과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뇌 기능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뇌 기능 저하에 의해 발생하는 치매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뇌 건강에 좋습니다.

 

체내에 오메가3가 부족하게되면 우울증, 정신분열증, ADHD 등 각종 뇌 관련 질환을 일으킬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쇠비름에는 오메가3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전반적인 뇌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고 성장기 어린이들의 두뇌발달, 집중력 향상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심혈관계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쇠비름에는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 알려진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주어 고혈압,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 각종 심혈관계 질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당뇨병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쇠비름은 당뇨병 환자에게 미네랄과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하고 혈당치는 떨어뜨리지만 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어 당뇨병 개선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쇠비름을 즙을 내어 먹거나 말린 것을 우려서 매일 마셔주면 좋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식습관의 불균형,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장의 기능이 떨어져 장염을 비롯한 각종 장 관련 질환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쇠비름의 강력한 항균, 항염 효과로 장내 유해 세균들을 제거해주어 각종 대장 관련 질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또 숙변제거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어 변비 개선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관절염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쇠비름은 염증을 다스리는 효과가 좋아서 예로부터 한방에서도 항염치료를 위한 약재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류마티스 관절염에 특효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관절염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쇠비름을 생으로 즙을 만들어 꾸준히 복용해주면 관절염 증상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혈작용이 뛰어납니다.

 

쇠비름은 지혈작용이 뛰어나서 출혈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에 섭취해주면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항염작용도 뛰어나서 각종 염증 질환을 치료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피부질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쇠비름은 항염효과가 뛰어나 벌레에 물리거나 종기, 여드름, 아토피, 버짐 등 각종 피부질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또 무좀과 습진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쇠비름 끓인 물에 발을 담궈주면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피부미용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쇠비름의 잎에서 추출한 액체를 정제한 것에는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에이코사펜타엔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항균작용 및 피부 진정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으며 화장품의 원료로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쇠비름 먹는법

 

건조한 쇠비름은 차로 우려먹고 생으로 먹을 때는 즙을 내어 먹거나 엑기스를 담아 물에 희석해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쇠비름은 맛이 시큼하기 때문에 먹기 힘든 분들은 쇠비름즙보다는 효소로 담가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용으로 사용할 때에는 즙을 내어 사용하거나 건초를 진하게 달여 사용해주면 됩니다.

 

 

 


쇠비름 부작용 및 섭취시 주의사항

 

쇠비름은 성질이 차기 때문에 평소 몸이 차거나 설사 증상이 자주 있는 분들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혈압이 높은 사람이 섭취하면 심박수가 올라가고 혈관이 수축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료인과 상담한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쇠비름 효능, 쇠비름 먹는법, 쇠비름 섭취시 주의사항 및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오용과 남용 등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반드시 내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내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
정보&이슈

새송이버섯 효능, 부작용 알고먹자!

 

 

 

새송이버섯은 담자균류 주름버섯목 느타리과의 버섯으로 큰느타리버섯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자연이 주는 선물이라고 알려져 있을만큼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새송이버섯에는 필수 아미노산 10종 중 9종을 함유하고 있고 칼슘과 철 등의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자연산 송이버섯의 대용품으로 재배된 버섯이지만 영양만큼은 그 어떤 버섯보다도 풍부하고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새송이버섯!

 

 

 

 

 


지금부터 각종 전골, 국, 반찬 등의 재료로 널리 이용되는 새송이버섯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새송이버섯 섭취시 주의사항이나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암효과가 뛰어납니다.

베타글루칸은 대표적인 항암물질로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 세포의 종양화를 방지한다고 하는데요. 베타글루칸이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발생을 억제하고 종양의 확산을 저지하는 역할을 해서 각종 암 예방 및 개선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심혈관계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새송이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D, 티로시나아제, 엽산 등의 성분은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새송이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글루칸과 식이섬유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각종 심혈관계 질환 개선 및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새송이버섯에는 베타글루칸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당이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줘서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간 건강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새송이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니아신이라는 성분은 비타민B군으로 분류되는 영양소로 우리 몸 속의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어 간의 기능을 강화시켜줍니다. 또 알코올에 의해 발생되는 아세트 알데히드의 해독작용에 도움을 주어 숙취해소는 물론이고 피로회복에도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소화기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새송이버섯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장내 유산균의 생장을 촉진시켜주어 전반적인 소화기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변비, 설사 증상 개선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또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위산이 역류하는 것을 막아주어 평소 위산과다, 속쓰림 등의 위장질환을 앓고 있다면 새송이버섯을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새송이버섯에는 트레할로스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골다공증에 좋은 효능이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송이버섯을 말리면 25%가 트레할로스 성분으로 그 함량이 다른 식용버섯들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

 

 

 

 

빈혈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새송이버섯에는 비타민B12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비타민B12는 악성빈혈을 치유한다고 알려져 있을만큼 빈혈 증상 개선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또 비타민B의 일종인 엽산 성분과 비타민B6이 빈혈 증상 시 부족한 혈액을 생성시켜주고 신경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노화 예방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새송이버섯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다른 버섯들은 항산화력을 가진 비타민C가 없거나 매우 적은 반면 새송이버섯에는 비타민C의 함량이 느타리버섯의 7배, 팽이버섯의 10배나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는 우리 몸의 노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피부미용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새송이버섯은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탈수 증상을 예방하고 이뇨작용이 뛰어나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시켜줍니다. 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베타글루칸과 식이섬유는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의 형성과 축적을 억제해 체중감량에 도움을 줍니다. 또 새송이버섯 100g 당 칼로리는 25kcal로 칼로리가 낮고 고단백으로 이루어져 있어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에 섭취해주면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탈수 예방에 좋습니다.

새송이버섯은 약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새송이버섯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에 필요한 수분을 보충해줍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나날이 기온이 상승하고 있고 여름철 발생하는 열사병 환자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름철에 새송이버섯을 꾸준하게 섭취해주면 갈증해소는 물론 탈수증을 예방하는데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새송이버섯 섭취시 주의사항 및 부작용

새송이버섯은 크게 알려진 부작용은 없지만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체질에 따라 복통이나 속이 쓰리는 증상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새송이버섯 효능, 새송이버섯 섭취시 주의사항 및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오용과 남용 등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반드시 내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내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
정보&이슈

잎새버섯 효능, 부작용 알고먹자!

 

 

 

 

잎새버섯을 아시나요? 맛과 향도 좋고 우리 몸에도 좋은 효능이 있는 식용버섯인 잎새버섯은 키우기도 매우 까다롭고 국내재배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수입에만 의존해 흔하게 볼 수 있는 버섯이 아닌데요. 워낙 귀한 버섯이다보니 잎새버섯을 채쥐한 사람이 좋아서 춤을 추었다해서 춤버섯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잎새버섯은 강력한 항암작용으로 이미 많은 매스컴에서 소개되어 왔는데요. 꽃송이버섯, 차가버섯 등과 함께 항암버섯이라고 불리며 많은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들어 국내 재배 기술의 발달로 국내산 잎새버섯도 종종 확인할 수 있다고 하고 잎새버섯을 정재해서 만든 건강 보조 식품들도 생산되기 시작했다고 하니 잎새버섯의 효능을 확인하고 싶으셨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잎새버섯의 효능, 잎새버섯 먹는법을 알아보고 잎새버섯의 부작용 및 섭취시 주의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암효과가 뛰어납니다.


1998년 미국 식약청 FDA가 잎새버섯 추출물을 항암 보조제로 승인하고 미국 암협회는 잎새버섯 추출물을 대체 암 치료제로 소개하기도 할 정도로 뛰어난 항암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잎새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퇴치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베타글루칸은 강한 항암효과 뿐만 아니라 93.6%의 종양저지율을 가지고 있으며 항암제의 부작용을 현저히 줄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잎새버섯에는 엑스프렉션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인체의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을 낮춰주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 동물 실험에서 당뇨에 걸린 쥐에게 하루 1g의 잎새버섯 분말을 섭취하게 한 결과 대조군에 속하는 쥐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혈당치가 높아지는 반면 잎새버섯 분말을 섭취한 쥐는 혈당치가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심혈관계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잎새버섯의 엑스프렉션이라는 성분은 혈관을 막고 각종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의 합성 자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한 실험에서 잎새버섯 분말을 섭취한 쥐는 4일 후 혈압이 대조군에 비해 50mmgHg으로 떨어졌으며, 잎새버섯의 에테르 추출액을 섭취한 쥐는 4시간 만에 혈압이 200mmHg에서 115mmHg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에이즈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잎새버섯은 항에이즈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잎새버섯에는 에이즈 환자의 helperT 세포가 손상되는 현상을 97.5% 가량 방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면역력 상승에 도움을 줍니다.

 

잎새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베타글루칸은 사람의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주는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높아지게 되면 외부로부터 침입해 들어오는 여러 바이러스에 강해져서 감기나 유행성 질환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고 크게는 각종 성인병 등과 같은 중대 질환들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노화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노화는 우리 몸 속에 있는 유해 산소가 정상 세포를 파괴하면서 시작되는데요. 유해산소는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몸 안에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이렇게 축적된 결과 주름이나 각종 성인병과 같은 노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잎새버섯에는 우리 몸의 유해 산소를 없애주어 노화를 개선하고 늦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빈혈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잎새버섯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철분은 우리 몸이 혈액을 생성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성분으로 철분이 부족게 되면 혈액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아 빈혈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빈혈 증상으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분이라면 잎새버섯을 꾸준히 섭취해서 철분을 보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잎새버섯에는 불용성 식이섬유소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불용소 식이섬유소는 변비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숙변과 변비로 인한 잦은 방귀를 해소시켜줍니다. 또 불용성 식이섬유소는 장 운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변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잎새버섯 먹는법

 

건조된 잎새버섯은 주로 차로 우려서 섭취하고 한번에 많은 양의 차를 우려내었다면 냉장보관하면서 상시로 음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잎새버섯은 찌개나 국에 넣어 먹어도 좋다고 하는데요. 차로 우려낸 후 남은 잎새버섯 건더기를 찌개나 국에 넣어 섭취해도 된다고 합니다. 생 잎새버섯은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데요. 밥으로 지어먹거나 전, 무침, 국, 찌개, 만두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효능을 확인하고 싶다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환이나 엑기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잎새버섯 부작용

 

잎새버섯에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잎새버섯 섭취에 주의해야 하고 전문의료인과 상담한 후에 사용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혈당 강하 약물 외에도 치료를 목적으로 다른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전문의료인의 조언을 구한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잎새버섯 효능, 잎새버섯 먹는법, 잎새버섯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오용과 남용 등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반드시 내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내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
정보&이슈

만삼 효능, 부작용 알고 먹자!

 

 

만삼을 아시나요? 만삼은 중국 인삼이라고 해서 당삼, 황삼, 상당 인삼, 사두삼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초롱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만성초본인 만삼의 뿌리인 만삼은 그 생김새가 더덕을 닮았고 뿌리와 줄기에서 나는 냄새도 더덕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주로 깊은 산속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 만삼은 우리 몸에 좋은 효능이 있는 만큼 자연산으로 구하기도 상당히 어렵다고 하는데요. 봄철 싹이 나기 전이나 가을 이후에 채쥐해 깨끗히 세척하고 말려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만삼은 인삼을 대신할 수 있는 약재로 사포닌, 이눌린, 알칼로이드 등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인삼 대신 만삼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열이 많은 사람의 경우 인삼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지만 만삼은 그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단 인삼에 비해 약성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인삼 대신 사용할 경우 그 양을 인삼의 3~5배 증강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만삼의 효능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암효과가 뛰어납니다.

 

만삼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암 환자를 대상으로 사포닌 성분을 투여한 결과 방사선 치료로 인한 면역력의 저하를 막아주고 암 세포와 싸울 수 있도록 체력을 증진시켜주는 효과까지 있다는 것이 관련 연구를 통해서 밝혀졌다고 합니다. 또 사포닌이라는 성분은 방사선 치료 시에 죽는 정상 세포의 파괴 비율을 현저히 낮춰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심혈관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만삼에는 덱스트린이라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덱스트린이라는 성분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불필요한 물질들을 제거해주어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한약 서적에서 만삼의 효능을 살펴보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어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각종 심혈관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기술되어 있다고 합니다.

 

 

 

 

 

 

호흡기 질환에 도움을 줍니다.

 

만삼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은 호흡기를 보호해주고 호흡기의 점막 분비를 촉진시켜주어 가래를 삭혀주고 기침 증상을 완환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감기 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만삼이 좋은 효능이 있고 평소 호흡기가 약해 기관지염이나 천식으로 고생사히는 분들에게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또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할 때에 복용해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만삼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은 면역 체계에 작용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따라서 만삼을 꾸준히 섭취해주면 면역력이 향상되어 각종 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만삼 외에도 인삼, 산삼, 홍삼에도 사포닌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약재들이 사포닌이라는 성분 덕분에 특효 약재로 여겨진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포닌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사포닌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인정했다고 합니다.

 

 

 

 

 

 

자양강장,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만삼은 식욕을 증진시켜주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자양강장에 효과적이고 피로회복과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데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 만삼은 산후 원기회복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조혈 작용에 많은 영향을 주어 동의보감에도 산후 조리에 만삼을 쓴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만삼은 큰 병을 이겨낸 분들의 원기회복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빈혈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빈혈은 우리 몸에 혈액이 부족하면 발생하게 되는 증상인데요. 만삼은 적혈구, 백혈구, 혈색소 생성을 돕는 조혈 작용이 탁월해서 빈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실제로 민간에서는 만삼을 빈혈 치료에 사용하였고 이런 조혈 작용은 빈혈 뿐만 아니라 백혈구 감소증과 같은 혈액성 증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변비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변비 증상 개선을 위해서 각종 식이섬유나 유산균 등을 섭취하게 되는데요. 만삼에는 변비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있는 식이섬유는 풍부하게 들어있지는 않지만 펙틴이라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펙틴이라는 성분이 장 운동을 유도하고 원활하게 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어 변비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만삼 먹는법

 

만삼은 달여 먹거나 가루로 내어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요. 햇볕에 잘 말린 만삼 15g을 물 800ml에 넣고 센 불로 끓인 다음 은근한 불로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 다음 하루에 2번 나누어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소화기능을 증진시키고 싶을 때는 만삼을 꿀에 볶아서 사용하게 되면 그 효능이 더 커진다고 알려져 있고 생으로 먹거나 건조해서 먹을 경우 혈액을 보충하고 진액을 생성시키는 작용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만삼 부작용

 

만삼은 독이 없고 성질이 평하기 때문에 인삼과 달리 특별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다만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있거나 기체, 고열 증상이 있을 경우,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에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또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만삼이 혈당을 올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당삼을 복용할 때는 음식량을 함께 조절해가면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만삼 효능, 만삼 먹는법, 만삼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오용과 남용 등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반드시 내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내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
정보&이슈

프리카 효능, 부작용 알고먹자!



프리카를 아시나요? 프리카는 밀의 한 종류로 그 질감이나 맛이 보리와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섬유질이 많고 혈당지수가 낮아서 미국을 비롯한 서양에서 인기가 높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이집트가 원산지인 프리카는 비비다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누런색으로 완숙되지 않아서 녹색의 덜 여문 곡식을 수확해서 불로 로스팅한 다음 겉껍질을 비벼서 제거한 다음에 먹었던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프리카에는 우리가 평소에 먹는 대부분의 곡물보다 훨씬 많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고 녹색일 때 수확하기 때문에 엽록소가 풍부하며 저항성전분과 물에 잘 녹지 않는 불용성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고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프리카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리카의 효능을 알아보기 전에 먼저 장 건강을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평소 잦은방귀를 뀌고 냄새가 지독하다.


2. 변비가 있거나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나타난다.

3. 배변  후 잔변감이 있고 복부 팽만감이 지속된다.

4. 평소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배가 자주 아프다.









프리카 효능 1
장 건강

프리카에는 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저항성 전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저항성 전분은 소화가 되지 않고 그대로 대장을 통과해서 장에 염증성 물질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 현미의 4배 이상에 달하는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장내 유익균의 생장을 촉진하고 유해균의 생장은 억제해서 장 건강에 도움이 되며 대장암 억제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프리카 효능 2
변비 개선

프리카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증가를 도와주고 장이 활발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만성 변비나 잦은 설사 증상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실제 한 실험에서 프리카를 꾸준히 섭취해 준 결과 장내 유익균 수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프리카 효능 3
다이어트

음식을 섭취해 소화되는 과정에서 증가하는 혈당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를 G.I지수(혈당지수)라고 하는데요. 프리카의 G.I지수는 백미의 절반 정도로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탄수화물 대체식으로 식이요법의 조절이 필요한 당뇨병 환자는 물론이고 다이어트 시에 섭취하기에도 좋습니다.







프리카 먹는법

프리카는 말린 것을 기준으로 한번에 10~20g을 달이거나 끓여서 마시거나 밥에 잡곡처럼 넣어서 먹어도 되는데요. 프리카의 표면은 상당히 거칠기 때문에 프리카만으로 밥을 지어먹기는 어렵고 3시간 정도 불려준 다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쌀과 프리카의 비율은 7대 3 정도로 하는 것이 적당하고 물의 양은 일반 밥을 짓는 것과 동일하게 하면 됩니다. 물에 불린 프리카는 샐러드에 곁들여 먹을 수도 있고 요거트, 음료, 우유 등에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프리카 부작용 및 섭취시 주의사항

프리카는 밀과 마찬가지로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고 소화율이 낮기 때문에 평소 몸이 찬 사람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 과잉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프리카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갑자기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가스가 차거나 복통, 설사 등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250g 이하, 즉 종이컵으로 한 컵 반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프리카 효능, 프리카 먹는법, 프리카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오용과 남용 등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반드시 내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내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

최근 댓글

최근 트랙백

알림

이 블로그는 구글에서 제공한 크롬에 최적화 되어있고,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글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링크

카운터

Today :
Yesterday :
Tot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