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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팽이버섯으로 23kg 감량! 지방독소배출을 돕는 갈색팽이버섯 효능! 부작용은?

 

 

2018년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성인 남녀 3명 중 1명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100명 중 5명은 고도비만에 해당하고 고도비만의 인구가 10년 새 2배 증가한만큼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방 독소 배출을 돕는 버섯으로, 평소 우리 식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국민버섯 중 하나인 이것은 바로 팽이버섯인데요.

 


저렴한 가격은 물론이고 여러 음식에 두루 쓰이는 높은 활용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국민버섯 중 하나인 팽이버섯이 지방 독소 배출을 돕는데 어떤 작용을 하는 것인지 살펴볼까요?

 

 

 



팽이버섯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베타글루칸은 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체지방과 기초대사량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가바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지방 독소 배출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팽이버섯 중에서도 갈색팽이버섯이 최근 주부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갈색팽이버섯과 백색팽이버섯의 차이를 알아볼까요?

 


백색팽이버섯과 갈색팽이버섯은 색깔 뿐만 아니라 길이도 확연한 차이를 보였는데요. 갈색팽이버섯은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 것도 특징이라고 합니다.

 

 

 



또 갈색팽이버섯은 백색팽이버섯보다 지방 함량은 2배 이상 적고 단백질의 함량은 높아 내장지방 분해를 돕는 대사가 잘 이루어지도록 돕고 베타글루칸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지방 독소 배출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갈색팽이버섯으로 23kg을 감량한 주인공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3년 전까지만해도 몸무게가 80kg까지 나갔었다는 오늘의 주인공은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체중이 증가했고 건강까지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요요현상을 반복하며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그녀는 지방 독소를 빼는데 초첨을 맞추고 운동과 갈색팽이버섯을 활용한 식단을 병행해 현재는 23kg을 감량했다고 합니다.

 

 

 

 

지방 독소 배출을 돕는 갈색팽이버섯의 활용법을 알아볼까요?

<갈색팽이버섯얼음>

 


파프리카 1개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믹서에 넣어줍니다.

 


갈색팽이버섯 1개를 적당히 찢어 믹서에 함께 넣어주고 종이컵 한컵 분량의 물을 부어줍니다.

 

 

 



준비한 모든 재료들을 믹서로 곱게 갈아줍니다.

Tip

팽이버섯은 곱게 갈수록 영양소가 잘 용출되고 목에 걸리는 이물감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센불에서 거품이 끓어오르면 약불로 낮춰 약 10분간 졸여줍니다.

 


뭉근하게 졸여진 재료는 완전히 식히 후 얼음틀에 넣어준 다음 냉동실에 얼려줍니다.

 

 

 

 

 

<갈색팽이버섯채소볶음>

 


다양한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올리브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갈색팽이버섯과 썰어놓은 채소들을 넣어줍니다.

 

 

 



준비된 재료에 갈색팽이버섯얼음 3~4조각을 넣고 70℃ 이상에서 3분 이상 충분히 볶아줍니다.

Tip

색깔별로 만들어 놓은 갈색팽이버섯얼음은 국이나 카레에 넣어 먹거나 볶음요리 등에 넣어주면 조미료의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갈색팽이버섯 섭취시 주의사항이나 부작용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갈색팽이버섯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신장 질환자는 섭취에 주의하는 것이 좋고 일반인의 경우 하루 90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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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꿀물 VS 뜨거운 꿀물?! 꿀에 대한 모든 정보, 꿀 보관법, 좋은 꿀 고르는 법, 상한 꿀 구별법!

 

 

<궁금증 1>
숙취해소의 대명사인 꿀물! 

꿀물은 뜨겁게 먹어야 숙취해소에 도움이 될까요?


 

꿀에는 비타민B1, B6,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데요. 이러한 영양소들이 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에 넣었을 때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차가운 물, 미지근한 물, 뜨거운 물에 꿀을 넣고 성분 변화를 관찰해보았는데요.


 

실험 결과 뜨거운 물에 넣은 꿀의 비타민 함량이 차가운 물에 비해 절반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가운 물과 미지근한 물에서는 비타민의 함량 변화가 크지 않았지만 뜨거운 물에서는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비타민B6와 C가 절반 이상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에너지 생성과 알코올 배출을 도와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꿀 속 비타민B1, B6, C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열에 가하거나 뜨거운 온도에 노출되면 파괴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숙취해소를 위해 꿀물을 마실 때는 뜨거운 물이 아닌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섞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꿀 속 비타민 성분은 항염, 노화 방지, 면역 증진에 도움을 주는데요. 요리에 사용할 때도 꿀의 영양을 온전히 섭취하려면 열을 식힌 후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증 2>
당뇨 환자는 꿀을 먹으면 안된다?


 

혈당을 급격히 올려 당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당뇨 환자들은 꿀 섭취가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꿀에는 철, 마그네슘, 티아민, 니아신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당뇨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꿀은 혈당 지수가 높은 식품으로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 수치가 급상승해 당뇨 합병증의 발생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꿀 섭취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지 실험을 통해 알아보았는데요. 꿀 섭취 전과 후, 설탕 섭취 전과 후의 혈당 변화를 관찰, 비교해보았습니다. 


 

당뇨 환자 기준 1일 권장 섭취량인 10g의 꿀과 설탕을 각각 넣어 꿀물, 설탕물을 준비합니다.

 

 

 



 

첫째날 꿀물을 섭취하고 30분, 1시간, 2시간 후 각각 혈당을 측정하고, 둘째날은 설탕물을 섭취한 뒤 같은 방법으로 혈당을 측정하였는데요.


 

실험 결과 꿀은 혈당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꿀을 섭취한 직후에는 혈당이 올라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상혈당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반면 설탕을 섭취한 직후에는 급격하게 혈당이 올라가고 시간이 지나도 높은 혈당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설탕과 같은 첨가당은 체내에서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높이지만, 꿀은 설탕보다 혈당 지수가 낮을 뿐만 아니라 과당과 포도당 이외에 다른 영양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탕과 같은 양을 섭취해도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궁금증 3>
상한 꿀 구별법


 

꿀은 특유의 살균 효과로 잘 상하지 않지만 꿀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이물질이 묻어 부패를 유발하게 되는데요. 꿀을 열었을 때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육안으로 곰팡이가 보일 때는 상한 것이므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증 4>

좋은 꿀 고르는 방법


탄소비는 꿀의 순도를 나타내는 설탕의 혼합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그 수치가 -23.5인 것이 천연 꿀이라고 합니다.  즉, 탄소비가 낮을수록 좋은 꿀이라는 뜻이며 모든 꿀의 뒷면에는 이 탄소비가 기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궁금증 5>
꿀 보관법, 솔은 꿀 원상태로 돌리는법


꿀을 보관하다가 하얗게 변하거나 굳어버리는 경우 상한 것으로 여기고 버리는 일이 많은데요. 이런 꿀을 솔은 꿀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솔은 꿀이란 꿀이 하얗게 색이 변하고 굳어서 결정화된 것을 말하는데요. 이는 꿀이 가진 물리적인 성질로 인한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꿀에는 과당과 포도당이 들어 있는데 과당의 비율보다 포도당의 비율이 높을 경우 결정화가 일어나서 꿀이 하얗게 변하고 굳게 되는 것입니다.

 

 

 

 

 

또 꿀의 보관 온도가 낮을 경우에도 하얗게 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꿀이 상하거나 품질의 변화가 일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솔은 꿀은 굳어서 물에 잘 녹지 않고 까끌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섭취가 쉽지 않은데요. 솔은 꿀은 미지근한 물(50℃ 이하)에 2~3시간 정도 담가 주면 영양분의 파괴 없이 원상태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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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건강에 도움을 주는 곰보배추 효능! 천기누설 곰보배추, 효과적인 섭취법은?

 

 

 

관절 연골 건강을 지켜주는

곰보배추 효능을 알아볼까요?

 

 

 

관절 연골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연골 염증을

악화시키는 활성산소 제거가 중요한데요.

 

 

 

배추에는 뼈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항산화와 항염증 효과가 입증되어

큰 주목을 받고있는 곰보배추는 눈 속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해서 설견초라고도 불린다도 합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곰보배추는 정식명칭인 

뱀차즈기보다 곰보배추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곰보배추에는 항염작용을 하는 시니그린 성분과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관절 연골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예로부터 만병초라 불리며 약재로도 쓰였던 곰보배추는

본초강목에도 부스럼과 종기를 치료하는데

사용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골관절염 실험에서 곰보배추를

꾸준히 섭취한 결과 얇아진 연골 조직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곰보배추에 함유된 생리작용과

대사 조절을 돕는 성분인

페놀화합물 17종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곰보배추에는 페놀화합물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녹차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 곰보배추에는 항염증 효과가 있는 비타민K도

일반 배추나 양배추에 비해

월등히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곰보배추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알아볼까요?

 

 

 

<곰보배추차>

 

 

 

물 1.5L에 손바닥만큼의

말린 곰보배추 약 3g을 넣어줍니다.

 

 

 

 

 

 

쓴맛을 중화시켜 줄 곶감 4개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여줍니다.

 

 

 

곶감에는 비타민E가 풍부해 염증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효과가 뛰어나고

곰보배추와 함께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곰보배추김치>

 

 

 

곰보배추 50g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손질해줍니다.

 

 

 

멸치액젓 1/2큰술, 매실청, 고춧가루,

다진마늘, 깨소금을 각 1큰술씩 넣어 섞어줍니다.

 

 

 

 

 

 

표고버섯가루 1/2큰술을 넣은

양념을 곰보배추와 함께 버무려줍니다.

 

 

 

건표고버섯에는 비타민D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K가 풍부해 항염효과가 뛰어난 곰보배추와

함께 섭취하면 그 효과가 상승한다고 합니다.

 

 

 

 

 

 

<곰보배추전>

 

 

 

곰보배추 50g과

양파 1/2개를 잘게 채썰어줍니다.

 

 

 

단호박 1/4개와 메밀가루 1큰술,

달걀 1개를 넣어 반죽을 만들어줍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베타크립토잔틴이

풍부한 단호박을 곰보배추와 함께 섭취하면

관절 염증 완화에 더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Tip

곰보배추에 함유되어있는 관절염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K는 기름과 만나면 흡수가 더 잘되기 때문에

전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곰보배추 효능, 곰보배추 먹는법, 곰보배추 요리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반드시 내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내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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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인과 지아잔틴이 풍부해 황반변성 막아주는 마리골드 효능, 먹는 방법은? 닥터지바고 마리골드!

 

 

 

방치하게 되면 한순간에 시력을 잃게되는 황반변성!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거나 시야 가운데 검은 점이 보인다면

황반변성이 이미 진행된 상태라고 하는데요.

 

 

 

황반은 망막의 중심부로

시력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황반변성은 황반부의 중심부를 침범하고

중심부에 있는 세포를 망가뜨리기 때문에 

실명의 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눈건강 해치는 생활습관 첫번째!

스마트폰 옆으로 누워서 보기

 

 

 

옆으로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게 되면

아래쪽에 위치한 안구의 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눈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옆으로 누워서 보게 되면

시신경 손상까지 진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

 

 

눈건강 해치는 생활습관 두번째!

몸을 조이는 넥타이와 옷

 

 

 

넥타이나 옷, 속옷 등이 꽉 조이게 되면

눈으로 가는 혈류까지 방해하게 되고

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눈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눈 건강을 위한 식재료!

마리골드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마리골드는 금잔화라고 불리는 노란색 꽃으로,

강력한 항산화성분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식품 100g 당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함량을 비교해본 결과

달걀 500㎍, 브로콜리 1,400㎍, 케일 8,198인 것에 반해

마리골드에는 무려 케일의 6배에 달하는

45,000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실명의 위험이 있는 후기 황반변성 환자

4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섭취한 그룹은

황반변성 악화의 위험이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 평소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섭취가 부족한 사람을 대상으로

황반변성 진행 정도를 비교한 결과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잘 섭취한 그룹의

황반변성 위험률이 약 26%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성인 37명을 대상으로

루테인 10mg과 지아잔틴 2mg을

1년간 섭취하게 한 또다른 실험에서는

황반색소 밀도가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황반변성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마리골드 활용법을 알아볼까요?

 

 

 

<마리골드청>

 

 

 

얇게 썬 레몬과 마리골드 꽃잎, 설탕을

1 : 1 : 1의 비율로 넣고 일주일간 둡니다.

 

 

 

 

 

 

<마리골드식초>

 

 

 

마리골드 꽃잎과 발효식초, 비정제 설탕을 

1 : 1 : 1의 비율로 넣어줍니다.

 

상온에서 2일, 냉장고에서 2주간 숙성시켜줍니다.

 

 

 

 

 

 

<마리골드오일>

 

마리골드 꽃잎 10g에

올리브유나 해바라기유 250g을 부어

하룻동안 숙성시켜줍니다.

 

 

 

 

 

지금까지 마리골드 효능, 마리골드 먹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반드시 내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내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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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는 근육을 잡아라! 근감소증을 예방해주는 나는몸신이다 호박씨, 대두 효능! 부작용 알고먹자!

 

 

골절부터 심뇌혈관 질환까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근감소증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우리 몸의 근육은 30세 이후로는

나이만 들어도 저절로 줄어들게 되는데요.

근감소증이 생기면 보행 장애는 물론이고

심뇌혈관 질환 발생과 사항 위험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2016년부터 근감소증을 질병으로 지정했고

적극적으로 예방해야 한다고 느껴

근감소증에 질병 분류 코드를 부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약 600여 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근육은 몸무게의 3분의 1을 차지할 만큼

중요한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몸의 열 생산의 40% 이상을 담당하고 있어

근육이 부족하면 체온이 내려가

각종 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우리 몸의 근육은 10~20대에 성장해서

30세를 기점으로 최대 정점에 도달하게 되는데요.

31세가 되면서 약 10년간 3~5% 감소하고 

40대부터는 매년 1%,

70세가 되면 30세의 절반만 남게 된다고 합니다.

 

 

 

근육량이 연령별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는데요.

이렇게 근육의 수분과 부피가 줄어든 상태를

근감소증이라고 합니다.

 

 

 

 

 

근감소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골절, 골다공증>

 

 

 

근육은 관절이 서로 부딪치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근육이 줄어들게 되면

가장 먼저 우리 몸의 뼈와 관절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관절은 근육의 자극을 받아 밀도를 유지하는데

이러한 자극이 줄어들고 힘을 잃게 되면

골밀도가 감소하게 되면 골다골증을 유발할 수 있게 됩니다.

 

 

 

 

 

<당뇨병>

 

 

 

근육은 우리가 섭취하는 포도당을 저장했다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요.

 

 

 

근감소증이 생기면 근육이 줄어들어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몸에 쌓여 넘쳐나는 고혈당 상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 근육의 수분과 부피가 줄어들면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해서

당뇨병의 발병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심혈관질환, 치매>

 

 

 

근육이 적은 사람은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소비하는 칼로리가 적어 섭취한 칼로리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몸에 저장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혈액에 지방이 쌓여

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실제로 국내 65세 이상 성인 중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근육량을 조사해 본 결과 남성은 30.3%, 여성은 29.3%의

근육이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또 근육량이 줄어들수록 신경조직이 감소하거나

뇌 수축에 영향을 미쳐 치매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사망 위험>

 

 

 

근감소증은 사망의 위험률까지

높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65세 이상 남녀를 추적 관찰한 결과

근육량과 근력이 부족한 남성의 사망 위험률은 4.1배,

보행의 속도까지 느려진 경우의 사망 위험률은

9.5배나 높았다고 합니다.

 

 

 

 

 

 

내 몸의 근육량을 알아보는 

핑거링 테스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핑거링 테스트는 자신의 종아리에서 가장 굵은 부분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둘레를 재보는 것입니다.

 

 

 

 

 

 

엄지와 검지로 종아리를 감쌌을 때 종아리가 다 안 잡히면

근육이 많은 상태로 건강하고 양호한 상태이지만

감쌌을 때 손가락이 남으면 근육이 부족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핑거링 테스트는 통계적으로 수치를 낸 것이기 때문에

너무 마른 체형, 비만인 경우에는 근육과 상관없이

안잡히거나 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감소증 여부를 정확하게 측정하려면

전문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이 빠지지 않게 잡아주는 비법음식!

호박씨, 대두 효능을 알아볼까요?

 

 

 

<호박씨>

 

 

 

마그네슘은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원활하게 해서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의 만성피로를 풀어주어

근감소증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또 근육의 생성 및 유지에도 관여해서

근육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마그네슘의 섭취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호박씨에는 많은 양의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식품별 마그네슘 함량을 살펴본 결과

피스타치오에는 92㎍, 호두 129㎍, 땅콩 199인 것에 반해

호박씨에는 무려 530의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루 마그네슘 섭취 권장량은

남자는 350~370㎍, 여자는 280인데요.

호박씨 한 줌(25~30g) 정도를 먹으면

마그네슘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호박씨의 겉껍질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겉껍질을 제거하고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두>

 

 

 

우리 몸은 70%의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30% 가운데

단백질이 15~20% 차지하고 있습니다.

단백질은 근육과 각종 장기, 피부,

모발, 손발톱 등의 주성분이고

면역세포와 두뇌를 이루는 기본 성분입니다.

 

 

 

따라서 단백질이 부족하면 골절, 당뇨병, 심뇌혈관 질환,

탈모, 치매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단백질을 충분하게

늘 챙겨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의 단백질 하루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 당 0.8~1.2g으로, 체중이 60kg일 경우

하루 50~70g을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60세 이상 한국인의 단백질 부족 인구는

남자는 47.9%, 여자는 60.1%로,

특히 여성의 경우 단백질 권장 섭취량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두에는 근육 건강의 핵심 영양소인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단백질은 과도한 근육 손상을 방지하고

회복 과정을 단축시켜 근감소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대두는 익혔을 때 소화 흡수율이 증가하고

단백질의 입자가 작을수록 체내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삶아서 곱게 분쇄한 분말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단백질 흡수율을 높이는 

대두분말셰이크 만드는법을 알아볼까요?

 

 

 

<재료>

 

대두 분말 30g, 바나나 1개(100g), 물 350ml

 

 

 

믹서기에 물 350ml, 대두 분말 30g,

바나나 1개를 넣고 갈아주면 완성됩니다.

 

 

 

 

 

지금까지 근감소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호박씨, 대두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반드시 내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내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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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매도 안심할 수 없는 제3의 지방! 이소성지방 없애주는 핑거루트 효능!

 

 

마른 체형에도 상관없이 쌓이는 제3의지방!

내장지방보다 더 위험한

이소성지방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우리가 음식을 섭취할 때 소비할 수 있는 양 이상의

에너지를 섭취하면 남는 영양분은 몸속에 쌓이게 되는데요.

가장 먼저 피부 밑의 피하지방에 쌓이게 되고

그 다음으로 내장지방에 쌓이게 됩니다.

 

 

 

이렇게 피하에 쌓인 지방을 제1의지방, 내장에 쌓인 지방을 제2의지방,

마지막으로 이소성지방을 제3의지방이라고 부르는데요.

이소성지방이란 있어서는 안 될 곳에 있는 지방이라는 뜻입니다.

 

 

 

 

 

 

즉, 심장이나 콩팥, 간, 췌장 등과 같이

있어서는 안되는 곳에 쌓인 지방을

이소성지방, 제3의지방이라고 부릅니다.

 

 

 

제3의지방과 내장지방은 쌓이는 위치가 조금 다르고

위험한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구분지어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내장지방은 장기 사이사이 빈 공간에 쌓이지만

제3의지방은 장기 속과 근막, 세포 사이사이 틈에

직접 쌓이게 된다고 합니다.

 

 

 

 

 

 

내장지방도 혈관을 타고 직접적으로

다양한 곳에 독성물질을 분비해 건강을 위협하지만

제3의지방은 장기에 직접 쌓이기 때문에

최근 의학계에서도 내장지방보다

더 위험한 지방으로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실제 관상동맥 질환 환자의 심장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정상 심장과는 다르게 심장 겉 표면과 심장 근육,

근막 사이에도 지방이 두껍게 쌓여있는 상태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3의지방이 위험한 첫번째 이유, 

내장지방보다 조금 더 심한 염증 독성!

 

 

 

지방은 사이토카인이라는 염증 물질을 분비하는데

제3의지방은 장기의 근육과 근막 사이,

세포와 세포 틈에서 사이토카인을 분비하기 때문에

염증의 농도가 높아지고 강한 독성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제3의지방이 위험한 두번째 이유, 

지방이 장기를 눌러 순환장애 유발!

 

 

 

심장에 제3의지방이 끼게 되면 장기 모양에 변형을 일으켜

기능 자체를 저하해 펌프 능력 자체가 둔해지고

심장 주변 혈관에 지방이 쌓여

각종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실제로 국내 대학병원에서 성인 402명을 대상으로

심장 주위에 지방이 많은 그룹과 지방이 적은 그룹으로 나누어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비교한 연구 결과

심장 주위 지방이 많은 그룹에서

관상동맥이 좁아진 비율은 무려 10배 높았고,

관상동맥 석회화 정도도 6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마른 비만에 더 잘 쌓이는 제3의지방!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지방세포의 개수가 정해져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 4~5세 때 지방 세포가 많이 형성되서

이때 지방세포가 적게 만들어지면 나이가 들 때까지

그 지방 개수로 살아 더 날씬한 체형으로 성장이 가능하고

소아비만이었던 사람은 지방세포 개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커서도 지방을 저장할 공간이 많아 비만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방세포 자체가 적었던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운동량이 적고 많이 먹게 되면

피하지방 개수가 적어 저장고가 금방 차버리기 때문에

쉽게 내장지방으로 쌓이고 장기 속으로도 지방이 쌓일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피하지방 비만형, 내장지방 많은 형, 제3의지방이 많은 형으로 나눠

세 집단의 사람들을 비교해서 후천성 제2형 당뇨병이

어느 집단에서 많이 발병하는지 연구한 결과

제3의지방이 많은 비만 체형에서 발병할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여성을 기준으로 정상체중에 비해 당뇨 발생 위험이 

제1의지방 비만형은 1.79배, 제2의지방 비만형은 2.3배인 반면

제3의지방 비만형 여성의 경우에는

1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마른 체형도 안심할 수 없는

제3의지방 자가진단법을 알아볼까요?

 

 

 

제3의지방이 장기가 아닌 곳에 쌓이는 부위가 바로 근육인데요.

우리 몸 근육 사이 사이에 조금씩 지방이 쌓이게 되면

근육 자체가 줄어들고 지방이 더 커지는

결과를 초래해 근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우리 몸의 가장 큰 근육인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서 제3의지방이 근육에도 쌓여

근력이 떨어져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끄럽지 않은 바닥에 무릎 높이의

튼튼하고 흔들리지 않는 의자를 준비합니다.

 

 

 

한쪽 다리를 들고 다른 한쪽 다리로만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해줍니다. 

 

 

몸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 본인 연령대 기준 개수 이하면

제3의지방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3의지방 연령대별 기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65세 이상 근력이 안좋은 분들은

두발로 테스트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두발로 했을 경우 기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방세포를 줄여 제3의지방을 제거해주는

비법 식품을 알아볼까요?

 

 

 

<고추>

 

 

 

고추나 피망의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신경계에 작용해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그 결과 지방이 잘 분해되어

지방세포 크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착한 지방으로 불리는 갈색지방은 운동, 신진대사를 통해

칼로리를 소모하는 지방으로 체온을 조절하고

몸속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이 갈색지방 세포의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핑거루트>

 

 

 

핑거루트는 인도네시아 열대우림지역에서 자생하는 생강과의 뿌리 식물로 

사람의 손가락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마늘, 생강과 같이 동남아시아의 향신 재료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핑거루트에 함유되어 있는 판두라틴이라는 성분이

지방세포 크기를 줄여 지방 분해를 돕는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더욱더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판두라틴 성분이 지방세포 크기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농도, 근육과 간 속에 있는 이소성지방의 감소까지

가져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또 핑거루트의 판두라틴 성분은 체지방은 감소시켜주지만

근력 및 운동 능력 상승에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 시 근육의 손실을 막아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소성지방을 없애주는 고추, 핑거루트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반드시 내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내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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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이슈

혹이 가장 많이 발견되는 대장! 대장혹 예방해주는 그린미네랄워터 만드는법! 엄지의제왕 그린미네랄워터 보관기간은?

 

 

우리 몸속에서 혹이 가장 많이 발견되는 부위인 대장!

대장혹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대장에 생기는 혹을 용종이라고 하고

대장혹의 성격, 특징에 따라

선종성, 비선종성으로 구별된다고 하는데요.

이중에서 대장암이 되는 혹을 선종성 용종이라고 합니다.

 

 

 

대장혹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지만

검사만 하면 쉽게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장혹은 내시경으로 직접 확인하고 제거가 가능해서

다른 부위에 비해 혹의 발견과 제거가

비교적 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장의 선종성 용종이 무조건 암으로 변하지는 않는다고 하는데요.

위 사진과 같이 용종의 크기가 작을 경우에는

제거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봐도 되지만

대부분 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발견 즉시 제거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이 용종이 장 점막에 넓게 퍼져 있을 경우

암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2cm 이상의 선종성 용종은 암으로 발전 가능성이

50%이기 때문에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대부분은 

대장 내시경의 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대장 내시경 검사 전 장을 비우기 위한

장 정결제가 다양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대장혹이 한번 생기면 계속 생기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라고 하는데요.

이전 내시경 검사에서 발견하지 못한 경우,

혹의 뿌리가 깊어 한번에 제거가 안된 경우라고 합니다. 

 

 

 

 

 

 

또 한번이라도 대장혹이 생긴다면 유전성으로

재발할 가능성이 상승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대장 용종 크기가 1cm 이상 혹은 선종 3개 이상 발생시에는

선종 재발률이 57%인 반면

용종 크기 1cm 이하 혹은 선종 2개 이하 발생시에는

선종 재발률이 46%로 재발률이

10% 정도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대장혹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대장과 몸속에

염증이 발생하고 독소가 쌓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따라서 대장혹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먹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독소를 배출해 대장혹을 예방해주는

그린미네랄워터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시금치와 브로콜리를 이용해서 만드는 그린미네랄워터는

끓이거나 데칠 필요없이 10분이면 완성되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시금치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비타민A가 채소 중에서 가장 높게 함유되어 있고

독소를 제거해주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소화기 점막, 대장 세포 변형 방지에 도움을 주어

대장암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설포라판 성분은 해독 효소 분비 및 독성 물질 배출 효과가 탁월해서

대장혹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시금치 한줌을 영양분이 빠져 나올수 있게

칼등으로 가볍게 두드려줍니다.

 

 

 

브로콜리 줄기를 칼등 또는 칼날로 칼집을 내줍니다.

 

 

 

 

 

 

Tip

브로콜리는 잎보다 줄기에 영양분이 풍부해서

브로콜리 줄기만 사용했지만

잎과 줄기 모두 사용해도 좋다고 합니다.

 

 

 

사과 반 개를 얇게 슬라이스 해줍니다.

 

 

 

Tip

채소만 사용했을 경우 쓴맛이 날 수 있기 때문에

단맛을 위해 사과를 넣어줍니다.

기호에 맞게 사과 양으로 단맛을 조절해줍니다.

 

 

 

 

 

 

미지근한 물 또는 찬물에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10분 정도 둡니다.

 

 

 

그린미네랄워터는 재료의 영양성분들이

빨리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소량씩 만들어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대장혹 예방에 도움을 주는 그린미네랄워터 만드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반드시 내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내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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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여 암 예방해주는 컬러푸드 스피루리나! 알짜왕 스피루리나 효능, 부작용 알고먹자!

 

 

면역력을 높이려면 컬러푸드를 섭취하라?!

 

 

 

빨간 음식의 대표적인 영양성분은 라이코펜, 초록 음식은 엽록소, 

보라와 검정 음식은 안토시아닌을 들 수 있는데요.

이러한 것들은 활성산소를 막는데 도움을 주는 파이토케미컬 성분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 증강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초록색 컬러푸드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스피루리나!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완전식품에 가까운 스피루리나 효능,

먹는법, 부작용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청록색 해조류의 일종인 스피루리나는 아프리카, 하와이 등

염도가 높은 호수에서 번식하는데요.

스피루리나는 강력한 햇빛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엽록소를 생성하고

면역력에 좋은 항산화 물질도 생성하게 된다고 합니다.

 

 

 

 

 

 

스피루리나에는 12종의 미네랄, 12종의 비타민,

18종의 아미노산 등 총 49종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스피루리나의 풍부한 영양성분 때문에

미래 식량, 우주 식량으로 지정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풍부한 영양소의 집합체인 스피루리나는 완전식품에 가까운데요.

실제로 영국 트리스트 대학에서는 스피루리나만 섭취하면서

107일 동안 단식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스피루리나에는 피코시아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피코시아닌은 항산화, 백혈구 생성 및 면역력을 증진시켜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염증 유발 물질의 활동을 저하시켜 준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항산화 효소인 SOD와 클로로필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성인 남녀 12명을 대상으로 24주간 스피루리나를 섭취하게 한 결과

산화물질인 지질과산화물의 능력을 감소시키고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스피루리나에 함유되어 있는 피코시아닌은 항암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피코시아닌인 세포 내 DNA의 변형을 억제하고

암세포 사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스피루리나를 섭취하게 한 결과

췌장암 세포의 증식을 막고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연구를 통해 폐암 세포의 증식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피루리나는 노화 예방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항산화효소인 SOD, 엽록소인 클로로필,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를 막아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50세 이상 성인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스피루리나를 3개월간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 주름은 감소하고 피부 탄력은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스피루리나 부작용 및 섭취시 주의사항을 알아볼까요?

 

 

 

스피루리나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1~3g으로 약 1~2 티스푼 정도의 양이라고 합니다.

스피루리나는 분말로 섭취하거나

영양분을 응축한 알약 형태로 섭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피루리나는 해조류이기 때문에

해조류에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스피루리나 효능, 스피루리나 먹는법, 스피루리나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반드시 내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내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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