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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소증의 위험성! 근육 건강에 도움주는 산양유 단백질! 부작용은?

 
 
 
무서운 질환, 당뇨 합병증!
채널A 건강스페셜 2화

 

음식 섭취시 우리의 몸은 탄수화물을 분해해 당분으로 전환시키고 우리 몸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요. 당뇨병이 있는 경우 당분 함량이 평균보다 높아지게 되면서 건강에 이상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당뇨병이 40세 미만의 젊은 나이에도 유병률 증가세를 보이기 때문에 심각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당뇨로 인해 빠르게 진행되는 치명적인 합병증이 있기 때문인데요. 대표적인 합병증으로는 망막병증, 동맥경화로 인한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족부 괴사, 심할 경우 족부 절단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도별 당뇨병 환자의 수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대부분 당뇨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지 못한 상황인데요. 당뇨로 인해 발 절단 수술을 받은 경우 5년 내 사망률은 74% 증가한다고 합니다. 또 발에 궤양이 생긴 경우 5년 후 사망률은 43~55% 증가한다고 합니다.



근감소증도 당뇨 합병증의 원인이 됩니다. 근육은 당, 포도당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기본적인 저장 창고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근육이 적어지면 포도당을 저장할 공간이 적어지기 때문에 혈액 내에 당이 많이 떠돌아다니게 되면서 혈당이 오르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서 혈관 내부에 염증이 심해져 당뇨의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근육은 몸을 움직이고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근감소증의 위험성! 팔팔한 노후의 상징, 근육을 키워라!

근감소증은 팔, 다리를 구성하는 골격근이 크게 줄어드는 것을 말하는데요. 근육이라는 뜻의 sarco와 부족, 감소를 의미하는 penia가 합쳐져 사코페니아라고도 불리는 근감소증은 2017년 초 세계보건기구가 질병 분류 코드를 부여했을 만큼 위험한 질병입니다.



근육이 감소하면 관절염은 24.1%, 당뇨병은 24.8%, 고혈압은 62.9%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근육은 30대부터 점점 줄어들기 시작해 60대 이후부터는 무려 30%나 감소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근육 감소를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있는데요. 질병으로 분류되었을 만큼 건강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실제 65세 이상 5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근육이 감소하면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률도 3배나 높다고 밝혀졌다고 합니다.

 

 




근감소증이 있으면 사망 위험률은 4.1배, 보행 속도까지 느려진 경우 사망 위험률은 9.5배 증가한다고 합니다.



근감소증 자가테스트를 해볼까요? 위 항목에서 8개 이상 해당될 경우 근감소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통해 근육과 근력을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성인 몸무게 1kg당 약 0.8~1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라고 권장하고 있는데요. 성인 1일 단백질 섭취 권장량을 식품으로 환산해보면 두부 세모, 생선 다섯 토막, 치즈 13장, 우유 1.7L 정도를 먹어야 섭취 권장량에 부합하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단백질 1일 섭취 권장량을 식품으로 채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근육 건강에 도움주는 산양유 단백질!

산양유 단백질은 산양의 젖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우유, 모유와 비교했을 때 단백질 함량이 높은데요. 실제 100g 기준으로 봤을 때 우유에는 3.2g, 모유에는 1.2g 정도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반면 산양유에는 3.6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단백질이 필요한 노년의 근육을 채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우유와 모유의 단백질 농도를 비교해보았을 때도 산양유가 가장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산양유 단백질이 당뇨 질환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일반 우유와 비교하면 2배 이상 함유된 중쇄 지방산이 소화 흡수율을 높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중쇄 지방산은 탄소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탄소의 길이가 짧아서 체내에서 흡수가 잘 되고 체지방으로 잘 축적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쇄 지방산은 몸에 좋은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은 높여주고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은 감소시켜 혈압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비만 쥐에게 산양유와 우유를 섭취하게 한 결과 산양유 섭취 그룹은 공복혈당과 혈청 인슐린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산양유에는 소화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진 알파S1-카세인의 함량이 낮아 쉽게 응고되지 않고 더욱 편하게 소화가 된다고 합니다.



또 산양유에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뉴클레오타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실제 한 연구에서 젊은 세포에 뉴클레오타이드의 생성을 중단시켰더니 노화 세포로 변한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산양유에는 단백질 외에도 칼슘, 철분, 비타민, 무기질과 같은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 체내 이용률이 높아서 뼈 건강을 지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난소절제술을 받은 쥐에게 산양유를 섭취하게 한 결과 요추 골밀도는 10%, 대퇴골 골질 함량이 15%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산양유 단백질 섭취시 주의사항

단백질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50~60g으로, 권장량을 잘 지켜서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단백질 과다 섭취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의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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