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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의 노화를 막아주는 미나리 효능! 효과적인 섭취법 & 부작용은?

 

 

 

온몸의 노화를 막아주는 회춘을 위한 최고의 식재료, 미나리 효능!

비타민의 보고라 불리는 미나리는 진시황, 클레오파트라, 양귀비가 불로장생과 회춘을 위해 먹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미나리는 몸속 콜레스테롤 배출에 도움을 주어 삼겹살과 함께 섭취하기도 하고 전,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변비 예방, 간 해독, 숙취 해소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미나리는 피부, 혈관, 장기까지 온몸의 노화를 막아주는 천연 항산화제라고 하는데요. 미나리에는 비타민A, B1, B2, C와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클로로필과 같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노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미나리를 꾸준히 섭취하면 노화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노화 억제에 도움을 줄 최적의 미나리 활용법!

미나리는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먹는데 노화를 막고자 하는 신체 부위에 따라 조리법이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비타민의 손실없이 혈관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미나리를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혈관 건강을 위한 미나리무침>

 

 

 

깨끗하게 세척한 미나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고춧가루, 액젓, 다진마늘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불려놓은 북어채는 짜서 준비하고 배와 당근은 채썰어줍니다.

 

 

 

Tip

북어에는 아르기닌을 비롯한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미나리의 비타민C와 만나면 흡수율이 높아지고 혈관 벽의 손상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미나리와 북어채, 갖은 채소를 양념장과 함께 버무려줍니다.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미나리의 플라보노이드, 클로로필과 같은 성분은 지용성으로 전으로 먹으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 건강을 위한 미나리전>

 

 

 

미나리를 잘게 썬 후 찹쌀가루, 달걀을 넣고 반죽해줍니다.

 

 

 

반죽에 굴을 더한 후 간을 하지 않고 올리브유를 이용해 부쳐줍니다.

 

 

 

Tip

굴은 멜라닌 색소를 분해해서 피부 미백과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을 주어 미나리와 함께 섭취하면 피부 노화 방지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미나리 섭취시 주의사항 & 부작용

미나리에는 칼륨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신장 질환자는 주의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인의 경우 하루 세줌, 300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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