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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새싹 효능! 부작용 알고 먹자!

 

 

 

염증을 배출해 항암에 도움이 되는 브로콜리새싹 효능!

몸속 염증을 배출해서 항암뿐만 아니라 혈관질환 예방, 노화 방지, 비만 예방까지 탁월한 효과가 있는 브로콜리새싹! 설포라판, 인돌, 아스코르빈산 등 강력한 항산화 보호 물질이 풍부해서 독소 배출하기 좋은 대표 식재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브로콜리새싹 효능과 영양성분, 브로콜리새싹 먹는 법, 브로콜리새싹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린 샤워를 아시나요? 숲에서 산책을 하거나 숲의 기운을 받으며 체내 해독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그린 샤워는 최근 몸속 독소를 빼내는 해독법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산림욕이 체내 면역세포 NK 활성화를 도와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숲을 찾아가는 그린샤워가 쉽지 않을 텐데요. 먹기만 해도 해독이 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 섭취로 그린 샤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까요?최근 그린샤워 식재료로 각광을 받고 있는 독소 배출 음식 브로콜리새싹은 신기하게도 그 효과를 1시간이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브로콜리새싹의 해독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해보았는데요. 몸속 염증 독소를 유발하는 활성산소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해 소변 시료에 항산화 키트를 주입하게 되면 체내 활성산소가 많은 경우 소변이 붉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남녀 실험 대상자의 각 소변시료에 항산화 키트를 주입했는데요. 잠시 후 시료가 진한 붉은색으로 변해 두 사람 모두 몸속 활성산소가 매우 많은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독에 도움이 되는 브로콜리새싹 분말을 섭취한 후 1시간 뒤 같은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진한 붉은색이었던 소변시료의 색이 확연히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체내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효과가 탁월하고 항암에도 도움을 주는 

브로콜리새싹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요?

브로콜리새싹이란 브로콜리 씨앗에서 발아한 후 3~4일 정도 자란 새싹을 말하는데요. 영양소가 극대화되는 3~4일 정도만 키워 노란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브로콜리새싹은 강력한 항산화 보호 물질인 설포라판, 인돌, 아스코르브산을 함유하고 있어 항암효과는 물론이고 혈관질환 예방, 노화 방지, 비만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 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이 항암 효소를 활성화시켜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브로콜리새싹에 함유되어 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몸속 활성산소가 만드는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고 독소 배출과 지방분해 촉진,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브로콜리새싹이 콜레스테롤 저하와 비만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한국식품영양과학 회지의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또 성숙한 브로콜리보다 브로콜리새싹에 설포라판 성분이 최대 100배 많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브로콜리새싹에는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5대 영양소가 모두 함유되어 있고 그중에서도 비타민C는 무순의 5배, 메밀 새싹의 11배 이상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브로콜리새싹 먹는 법을 알아볼까요?

브로콜리새싹주스

물 2컵에 브로콜리새싹 가루 1g, 배 반쪽을 넣고 갈아줍니다.

 

브로콜리새싹과 배를 함께 섭취 시 장점은?

브로콜리새싹과 배를 함께 섭취해주면 배에 함유되어 있는 펙틴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도와주고 체내 독소 물질의 배출을 촉진시켜 항암 효과에 도움을 줍니다.

 

 

 

브로콜리새싹비빔밥

브로콜리새싹을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물 2컵, 된장 1큰술, 고추장 반 큰 술과 감자를 손질해 넣고 한소끔 끓인 후 

감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양배추, 두부를 넣고 졸여 강된장을 만들어줍니다.

밥에 씻어놓은 브로콜리새싹과 강된장을 올려 비벼줍니다.

 

브로콜리새싹과 양배추를 함께 섭취 시 장점은?

양배추는 브로콜리새싹과 같은 십자화과의 채소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이 풍부해 체내 해독 작용과 발암 물질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브로콜리새싹말이

브로콜리새싹과 팽이버섯을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파프리카는 채로 썰어준 후 쌈무에 브로콜리 새싹, 팽이버섯, 파프리카를 넣어 돌돌 말아줍니다.

물, 겨자, 브로콜리새싹 분말을 1:1:1 비율로 섞어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브로콜리새싹과 겨자를 함께 섭취 시 장점은?

겨자에는 미로시나아네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브로콜리새싹에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 물질인 설포라판의 흡수율을 상승시켜 체내 암을 유발하는 균의 억제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브로콜리새싹 부작용 및 섭취 시 주의사항을 알아볼까요?

브로콜리새싹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로콜리새싹 생물의 경우에는 하루 70g, 약 2줌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고 브로콜리새싹 분말인 경우에는 하루 2g, 반 큰 술 정도의 양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브로콜리새싹 효능과 영양성분, 브로콜리새싹 먹는 법, 브로콜리새싹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반드시 내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내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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