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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혹, 난소혹 예방해주는 당귀뿌리 효능! 당귀뿌리차 만드는법!

 

 

 

몸안에 있어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자궁혹! 자궁혹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자궁혹 증상으로는 생리통, 생리량의 증가로 빈혈 발생, 생리 기간 외 출혈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면 병원에 내원해서 골반초음파검사를 통해 자궁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궁혹은 방광, 장, 허리까지 각종 통증을 유발하는데요. 자궁혹은 간단한 초음파 검사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만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2년마다 주기적으로 검사 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자궁혹보다 더 무서운 난소혹! 난소혹이 더 위험한 이유는?

난소혹이 자궁혹보다 더 위험한 것은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난소암으로 진행되면 복수가 발생하게 되고 장까지 전이되어 발견되면 이미 난소암 말기인 경우가 많고 사망률도 매우 높아 더욱 위험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난소암, 자궁내막암의 발생률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자궁경부암 검사도 여성 암 진료 중 하나로 중요하지만 1년마다 정기적으로 골반초음파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난소암은 가족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는데요. 직계 가족 중 2명 이상 유방암이나 난소암의 병력이 있다면 난소암 유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기 검진 및 유전자 검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유방암과 난소암 유전자 검사의 보험 대상자는 35세 미만 유방암 발병 여성, 가족중 2명 이상 유방암이나 난소암 발병 여성, 유방암 발병 남성이라고 하는데요. 유전자 검사는 가격이 비싸 위와 같이 고위험 유방암 환자로 분류된 경우 보험 적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먹으면서 자궁혹, 난소혹을 예방하자! 당귀뿌리 효능!

당귀뿌리는 쌈 채소로 많이 먹는 당귀잎의 뿌리를 말하는데요. 실제로 당귀뿌리는 자궁암, 난소암 환자들이 가장 많이 먹는 약초로, 동의보감에서도 월경통에 효과적이며 자궁 발육을 돕는다고 기록되어 있고 부정 출혈, 자궁 출혈, 부인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당귀뿌리차>

재료

당귀 뿌리 30g, 물 2L

 

 

 

물 2L에 당귀뿌리 30g을 넣어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당귀뿌리가 가라앉게 되는데 30분간 불려줍니다.

 

 

 

Tip

당귀뿌리를 미리 물에 불려두면 끓이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30분간 불려주는 것만으로도 당귀뿌리의 수용성 성분이 추출된다고 합니다. 이때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면 더 잘 우러난다고 합니다.

 

 

 

당귀뿌리 불린 물을 약탕기에 옮겨 담고 30분 정도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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